안녕하세요!
출근전에 잠깐 들린 독립서점을 소개시켜드릴까 해요!
제가 다녀온 독립서점은
제주 남원 바닷가에 위치한
라는 독립서점이에요
https://m.place.naver.com/place/1803988987/home?entry=pll
푸근한곰아저씨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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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를 쭉 달리다가 갑자기 오른쪽으로 꺽어 마을 사이사이를 굽이굽이 가다보면 이쁜 해안도로가 나오는데
그 해안도로에 바로 위치해 있어요!

서점 바로 앞 뷰가 이렇게 이쁘답니다!
이날 마침 오랜만에 파란하늘을 본 날이라서
더 이쁘게 사진이 나온거 같아요!
노란색과 파란색의 조화는 언제든지 옳죠!
왼쪽 2층이 서점이고 오른쪽 은 모카다방이라는 맥심카메포카 광고를 여기서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연아킴이 여길 왔다 가신간가..
하악하악...
너무 신기해
발자취를 지나가 봅니다^^

11:00~17:00(월화수목금토일)
늦은시간에 오픈해서 빨리 닫으니까 시간 꼭 잘 체크하고 움직여야해요!
(저기 의자랑 자전거 있는 곳에서 사진찍고 싶었는데
진짜 이날 날이 너무더워서 도저히 혼자 삼각대 설치하고 찍고 할 수가 없었어요)
힘들어...
밑에 여기가 입구인줄 알고 갔는데
여긴 그냥 옛 제주 대문일 뿐 입구는 더 오른쪽에 있어요!
카페와 서점 사이에!!

여기가 입구입니다!
저기 왼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책방이 나와요!
가게 이름이 푸근한곰아저씨라 그런지
가게에 큰 테디베어가 있더라구요
너무 귀여웠어ㅠㅠㅠ

“최고의 여행 소품은 책”
이라니..
너무 갬성넘치는 말이잖아요.
올라가는 계단마자 갬성이 한계단 한계단 넘쳐서 올라가는데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이뿐 계단 하나하나 올라가다보면

인테리어 하나하나에 손길이 다은게 다 느껴질 정도로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 이뻣어요!

가게는 신발을 벗고 앞에 놓어져있는 실내화를 신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자마 좋았던 부분은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소리가 있었어요!
누가들어도 아 여기 바다다 하는 소리!
그 소리의 근원을 찾아보니 사장닙 바로 옆에 이런게 있더라구요!

이게 부딪히면서 소리가 나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기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한개씩 파는데 그 소리를 만들려면 몇개를 사야하는데 엄두도 안나고
거기다 저희집은 바람이 잘 안불어서..포기!
내부는 생각보다 그렇게 넓진 않았어요!
하지만 좋았던 점은 독립서점이라 수필책이나 에세이가 많은것도 좋았고
베스트셀러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어요!
독립서점 딱 한번밖에 안가보긴 했지만 거긴 베스트셀러는 판매는 아노디고 읽는것만 됬거든요!

솔직히..
약간 서서 이책 저책 많이 읽어보고 구매하고 싶엇는데
장소도 협소하고 손님이 많아서 서서 읽을만한 시간과 공간이 없어요!
그리고..에어컨이 안틀어져있어서
인테리어 구경하고
책좀 둘러보다가
진짜 너무 더워서 저는 아 이고 읽어보고싶어
하고 그냥 훅 결제하고 나왔거든요^^

그래도 인테리어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이뻐서 감탄을 하면서 봤던거 같아요!
위에 사진 왼쪽으로 가면 또 작은 공간이 있는데
여기가 진짜 감탄을 자아내더라구요!

화장실이었던 공간인거 같은데
여기는 책보단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인센스도 사고 싶었고
인센스 받침?도 사고싶었는데..
아직월급 전인 저런 사치품을 사는건 용납이 안됩니다..하하

누가봐도 출근전에 들린사람..
왜저렇게 후즐근해..
어디 들릴라면 적어도 그냥 사복입자..
일할때 입는 옷 말고!

이거이거 너무 가지고 싶었어요!!
너무 제주스럽고 이쁘지않나요?
향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저로써는 저거 진짜 너무 좋아요!
아직 무슨 인센스가 좋은 향인지 천천히 맡아볼 기회가 없어서 향은 모르겠지만
저 받침은 진짜 가지고 싶네요!

창문에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고!!
소픔 하나하나 디테일이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이런 아기자란것들 어떻게 구하고 어떻게 하셨을지..대단...

사진으로 찍어서 담아내고 싶은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더워서 진득히 못있는 제가 너무 싫었을뿐...)
그래서 저는 읽어보고싶은책 하나 후딱 구매해서 나와버렸답니다.
제 20대는 너무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었고..
포기도 있었던 터라
제 인생에 대해서 고민을 참 많이하고 있는 요즘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제주살이
블로그 시작
등등이었는데
이책이 조금이나마 고민을 들어주지 않을까 해서 한번 사봤어요!
책구매하는데 사장님이 책에 사장님이 좋아하는 향기라며 허브향을 발라주시고
이 로즈마리 본인이 좋아하는거라 향기가 좋다고 붙혀주셨는데
너무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런 서비스가 손님을 기분좋게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저도 오시는 손님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분이 저를 기억할 수 있도록!

책은 얇아서 금방 훅 읽을거 같아요!!
그럼 이만!
오늘의 소개는
이었습니다